•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이상향 & 파트너  
0
익명 조회수 : 4395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부터 늘 생각해왔던 이상향이 있어요.
사랑하는사람이던 섹스파트너건 둘이서 한 공간에서 서로를 탐하며, 하루를 절정에 달하며 소진하는 그런 이상향이에요.

이런생각을 하면할수록 파트너를 구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커져요
오로지 섹스만을 위해 하루를 소진하는 그런날을 연인이든 파트너든 상관없이 말이에요.

물론 파트너가 더 편할수도있겠죠

언제쯤 꿈꿔왔던 이상향을 이룰수 있을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1-27 11:21:46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파트너가 더 편한 이유는 뭔가요?
연인이 불편하다는 얘긴데 그건 왜 그럴까요?
익명 / 연애를 많이해본건 아니에요. 연인의 의견을 존중하다보니 원하는 만큼의 섹스를 못해봤어요. 단순히 섹스만을 위한거니까 파트너가 더 편할것같네요
익명 / 파트너 의견도 존중하셔야죠 파트너라고 무조건 원하는만큼 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죠
익명 / 연인이라면, 섹스에서 원하는걸 얘기하기가 망설여질 때가 있더라구요. 이런얘기 하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거요. 파트너라면 섹스를 즐기기위해 만나는거니까... 그런 걱정은 상대적으로 적고,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다른사람 만나면 되는거니까요....
익명 / 엄마앞에서는 나쁜짓중에 하고 싶은 짓 못하잖아요. 근데 친구들끼리모이면 돌아다니며 나쁜짓 대놓고 하죠. 그런 걸 겁니다. 그렇다고 연인이 파트너보다 소중한 존재고 뭐 그렇게 중요도의 차이를 가졌다는 것은 아닐 겁니다. 엄마와 친구가 다 필요하듯, 연인과 파트너도 각기 존재 이유의 소중함이 다 있다고 봅니다.
1


Total : 32357 (1/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57 이상하게 [17] new 익명 2025-09-30 347
32356 어떤날은 [13] new 익명 2025-09-30 634
32355 초대남 궁금 [16] new 익명 2025-09-29 1355
32354 "9월 27일(토) 오산 초대남 후기"(부제 "강쥐"를 품어보다).. [10] new 익명 2025-09-29 1633
32353 약후? 그냥 후? 자랑할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냥 한번 ㅎㅎ.. [13] new 익명 2025-09-28 2312
32352 [09월27일 오산 초대남 후기] [8] new 익명 2025-09-28 1516
32351 요즘 [5] new 익명 2025-09-28 597
32350 그녀, 어떤 섹스를 원할까? [7] 익명 2025-09-28 811
32349 인생은 [3] 익명 2025-09-28 671
32348 진정한 마조히스트 [17] 익명 2025-09-28 934
32347 아동 학대의 증거 [6] 익명 2025-09-28 683
32346 오늘  마사지 이벤트 어떠세용? 익명 2025-09-26 729
32345 섹시한 건강검진 [4] 익명 2025-09-26 1363
32344 울적 [11] 익명 2025-09-26 1663
32343 섹스라는게.. [4] 익명 2025-09-26 106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