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을 알게해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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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야동에서 여자 사정하는 모습을 봐왔고,
포르노 배우나 가능하고, 그당시 성에대해 크게 눈뜨지 못하던시절... 그녀와의 첫 잠자리는 크게 다를건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술을마시고 어두워진 밤거리에서 키스를하며 같이있고 싶다고 뻔한 맨트를 날리며, 서로 불이붙어 그렇게 모텔로 입성하게된다 그리고 그냥 아주 노멀한? 아니 노멀보다 더 못했던걸로 기억한다 아무튼 우리의 첫잠자리는 그렇게 노멀보다 못한 그런잠자리였다 아직 서로에게 길들여지지않은 풋풋한 사이였고, 시오후키를 접하던 그날.. Ny모텔에가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참 민감하고 잘느끼는 여자였다) 크게 자극적이거나 그런 애무가 아니였음에도, 갑자기 내 얼굴로 쏟어지는 보짓물 그당시엔 긴장하여서 내가 오랄로 시오후키를 시켰다는 만족감? 성취감? 이런건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 그냥 평범한 애무에 뭔가 얼굴에 탁 튀었다. 그녀는 부끄러워하며, 그만하라고 했지만, (내 얼굴에 튄걸 너무 미안해하는 눈치였다) 난 괜찮다고 그녀를 진정시키고, 계속 애무하였다 시원하게 내 얼굴로 뿜어내는 보짓물 (아마 내 평생에 그런 경험이 두번다시 있을지..) 아무튼 돌이켜보면 그때의 섹스는 내 얼굴에 시원하게 싸버리던 보짓물밖에 생각이 안났다;;; 누군가 그랬던가 섹스도 맞춰가는 거라고.. 난 사정을 조절하거나, 그럴 능력도 없는 토끼였다 근데 그녀와의 섹스는 정말 황홀했다. 그 뭐랄까 남자들은 이런기분 잘 알것이다. 사정하고싶은 느낌인데, 그걸 강제로 참으면서 하는게 아니라 그 기분으로 계속 삽입이 가능하다. 그러니 기분이 얼마나 좋겠는가, 그녀또한 섹소리도 훌륭하고, 그 신음소리가 가식이 아닌, 진짜로 느끼는것이라면 어느 남자가 싫어하겠는가?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후 꿈틀 거리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미치려고했다 (남자 발기된 상태에서 꿈틀거리면 위아래로 어느정도 움직이는..) 예전 인터넷에서 본내용중에, 여자의 성기 안쪽질은 주름이 많고 민감할수록 최고의 여성이고, 황진이가 그런 여성이라 남성들이 환장하였다고 본것같다 아무튼 자지 삽입후 꿈틀거리는 행동만으로도 그녀는 어찌할줄모르고 그상황에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최고의 여성이었다 사람이란게 참 간사해서, 아니 내가 간사한거겠지 키스하고 삽입하려해도 이미 축축히 젖어있으니, 나중엔 클리애무도 안하게되더라.. 큰 애무없이도 섹스하면서, 그녀를 사정하게했으니까... 그땐 그게 내가 잘해서 그렇다고 착각했던거 같다.. ㅡㅡ 삽입하며 엉덩이를 받치고, 흔히 g스팟이라하는 보지 앞쪽을 공략하며 섹스하면, 그녀는 몇번의 피스톤질에도 시원하게 분수를 쐈다 야동에선 보통 자지를 빼서, 여자 보지에서 내뿜지만 그녀와의 섹스에선 삽입하면서 사정한다. 이걸 처음에 느끼면 기분이 썩 좋지않은데, 몇번 반복하니 자지에 뜨거운 보짓물이 쫙쫙 싸대는 그 느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이다 모텔가면 이불은 항상 젖어서, 수건 까는건 기본이고, 그래도 밑에는 젖는다는... 어른들이 말하시는 속궁합.. 그녀로인해 알게된것같다 내 자지가 큰것도 아닌데 그녀와는 모든 체위가 가능했으니까, 아무튼 쌩뚱맞게 새벽에 잠깨서, 익게에 앞뒤 두서없이 쓴고간점 반성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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