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애무할때 손 넣지 말라고 해요
0
|
|||||||||
|
|||||||||
안녕하세요, 눈팅회원 참치입니다. 저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고 섹스 경험이 없었어서 서로 맞춰가면서 즐기고 있는데요 저도 경험이 없었어서 스킬도 부족하고 자지도 내새울만하지 못합니다. 애무가 중요하다길래 전희 후희에 공을 들이는데요 입으로 빨아주면서 혹은 손으로 클리를 애무하다가 넣어서 지스팟이나 보지안에 자극을 좀 줘보고싶은데 손은 못넣게 합니다.. 손이 몸에서 제일 더럽다나.. 손 씻었는데..ㅡㅡ; 그리고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싶은데 입으로 열심히 하고 가슴도 애무하고 그러면 움찔움찔 하면서 느끼는게 다에요. 그러다가 못참겠으면 그만하라고 하는데 저는 괜찮으니 한번 몸을 맡겨봐라 합니다. 그러면 좀더 움찔움찔 하긴하는데 크게 다른건 모르겠어요. 신음소리도 많이 내는편도 아니고 레홀에서 본 여성 오르가즘의 증상들이 안보여요.. 삽입해서 본격적으로 할때는 제가 잘 못하다보니 제대로 못느끼게 해주는거같고.. 그래서 고민입니다. 대화를 많이 해야한대서 뭐 애무할땐 다 좋다는식으로 얘기하고 체위는 정상위가 젤 좋대요. 시도해본건 여성상위랑 후배위(이게뒤치기인가)랑 여친은 침대 끝에 눕고 저는 바닥에 서서 하는거 정도.. 제 똘똘이가 작은건지 깊이 못박아주는 느낌도 들고 특히 여성 상위때 여친이 골반 앞뒤로 흔드는건 전 별 느낌 안들더군요. 그리고 여성 상위에서 제가 피스톤 해야할때 전 빠르게 못하겠던데 어떻게 하는거죠 도대체.. 퍽퍽퍽퍽퍽이 안되고 퍼억퍼억퍼억.. 고민을 쓰다보니 글이 중구난방이네요.. 레홀러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