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가 지식을 1 습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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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엔 결론이 없습니다 그냥 넋두리일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같이 섹스를 한지는 꽤 오래된 친구가 있어요 1-2주에 한번은 꼭 보는데 그동안의 찰진 손바닥과 뜨끈한 허벅지와 남다른 머리채 잡기 스킬로 격한 섹스에 길들여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완벽한 몽둥이가 왔다갔다 할때면 정신이...........후.... 정말 아득해져서 무려 지금까지 한번도 그친구가 손으로 제 아래 애무를 제대로 해준적이 없다는것을 알지도 못했어요 때는 바야흐로 2주 전, 워낙 저를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곳저곳 간지럽히고 깨무는건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손가락 두개를 쓱- 젖은 제 아래에 넣고 “어딘지 알려줘봐” 하는거에요. “예? 님 무슨말씀하시는거에여” “여기를 어떻게 해줘야 너가 더 물을 흘리는지 좀 보게. 이 이상 흘리면 홍수날것 같긴 한데” “미친놈아ㅋㅋ 그만 만져” 를 시작으로 정말이지 아주 효과적인 교육활동이 시작되어서 제가 그친구의 팔을 누르는 강도 만큼 그친구는 손가락에 힘을 주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제가 제손으로 보지에 손을 넣지 않았을 뿐이지 원격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효과를 내어 보오오지분수를 건설했습니다 와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그동안 남이 싸는건 많이 봐도 내가 싸는건 본적이 거의 없는데 손장난에 재미가 들린 그는 어제 밤에도 오늘 아침에도 손으로 자지로 온갖 방법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자지도 마음에 들고 체온도 마음에 들고 조교 방법도 마음에 드는데 이젠 손가락도 잘쓴다니 시-바 난 이제 남자를 어떻게 만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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