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나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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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분을 이번 주말에 만났네요. 토요일에 만나서 같이 밥먹고, 뭐할까 하다가 서로 눈 맞고 필 맞아서.. 바로 텔로 고고씽... 물고 빨고 핥고 대실 6시간동안 삽입섹스 3번, 애무+오랄 하면서 시간 꽉꽉 채워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끝나고 나와서 저녁먹고 같이 영화보고(극한직업 재미있네요. ^^), 술 한잔 하다가 다시 또 필 받아서 텔로 고고씽.. 밤새 3번 더하고 서로 꼭 껴안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묘한 기분에 눈을 떠보니 제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그녀.. 아침부터 불끈불끈... 모닝섹스로 풀어주고... 잠시 또 껴안고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다시 마지막으로 한 번 더하고 퇴실. 같이 점심먹고 이제 아이 데리러 가야한다고 해서 집으로 데려다주고 왔네요. 네. 그녀는 유부녀였다가 지금은 돌싱녀. 요새 한동안 섹스를 잘 못했었는데 어제 오늘 주말동안 원없이 섹스를 실컷 하고 왔네요. 이 돌싱녀하고는 서로 섹스도 잘 맞는 편이어서 한동안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자랑아닌 자랑을 좀 해보고 싶었어요. ^^ 레홀님들도 모두 즐섹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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