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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이년 넘게 만나던 전 남자친구들도 헤어지자 얘기 나오면 그걸로 정말 끝이었거든요.
그냥 그렇게 마음 정리가 되더라구요.. 헤어지잔 얘기는 장난으로도 안했고 그냥 그 말의 무게를 크게 느꼈었어요. 그래서 술 마시고 전화하고 그런거 해본적 없었어요.
전화 와도 받지 않았었고. 그게 서로를 위해 좋다고 생각 했었죠.
그랬는데 제가 그러고 있네요. 물론 술 먹고 새벽에 전화 한 건 아닌데 밤에 보고 싶어서 전화 했지만 그는 받지 않네요.
헤어진 주에 한 번 했었고 안받길래 그래 그만하자 무슨 소용이야 했었는데 주말에 야경 보러 여행 갔었거든요.
예쁜 야경 보고 있자니 생각나서 전화 했는데 여전히 받지 않네요.
방법이 없죠 뭐 시간이 약이겠죠...




많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극복이 되더군요 ㅠㅠ
내가ㅜㅜ
시간이 약이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