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몸, 후방주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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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식욕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다이어트로 휩쓸려오다 체력도 그만 지쳐 끝난 운동 땀냄새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식욕을 풀어야 하나? 한입 제겨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식욕으로 된 무지갠가 보다. * 이육사님은 제 최애 시인이십니다. * 갈고 닦기는 어려워도 망가지는건 한순간이라는게..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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