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댓글처럼 여성 혼자 배낭여행 가신다면 조심하세요. 저는 프랑스에서 새벽에 숙소에서 나와서 버스 타러 가는데,어떤 흑인이 점점 다가오더라구요. 많이 불안했지만 태연한 척 했는데,결국 저에게 와서 프랑스 말로 뭐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저리 가라는 식으로 행동을 하니까 다행히 그냥 가긴 했지만,새벽에 사람도 없는데 식겁했습니다.
익명 2019-03-03 11:36:40
콘돔은 항상 하고 하세요!^^
익명 2019-03-03 07:25:27
저는 로마 오눌 출발 합니다. 한달 머물 예정이고요. 이탈리아 말 좀 배워볼려고요. 로마도 들리시나요?
익명 2019-03-03 07:24:56
아는동생이 유럽가서 했다가 성병걸려서 조기귀국...물론 완치했답니다
└ 익명 / 아는동생이 남자인가요?
└ 익명 / 무섭네요 ㄷㄷ
익명 2019-03-03 07:17:24
영어만 잘하신다면 좋은사람을 만날수도 있긴한데 역시 케바케겠죠? 제 친구는 유럽에서 외국인 만나서 결혼까지 지금은 해외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