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뱃지가 하나도 없는것을 보아 섹무새 글에 습관적으로 뱃지 날리는 남성분들은 근육질이 아니라고 미루어 짐작할수 있겠네요..
└ 익명 / 그래서 제가 뱃지를 날려본적이 한번도 없는가봐요ㅋㅋ
익명 2019-03-09 00:10:55
저도 근육질 좋아라 하는데.. 박을때 갈라지는 팔근육 만지는건 정말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
익명 2019-03-08 11:33:09
크고 굵은(평균 16) 이들이 많은 레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가 그렇단 건 아니구요 총총총
익명 2019-03-08 08:02:36
저는 thick girl 스타일을 좋아해서.허벅지랑 엉덩이가 두툼한것 보면 그렇게 섹시하고 박고 싶어지더군요.
위에서 보지를 벌려서 자지에 내려앉은 다음에 젖을 출렁거리면서 박아대면서 욕망을 충족시키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서서 한쪽 다리를 들고 박으면 옆에서 보면 박힌 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자지가 더 빳빳해질것 같아요.
옆으로 돌려 누인 다음에 다리를 벌려서 가위치기 자세도 해보고 싶고
그녀가 뒤로 누운 자세에서 내 긴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고 녹아내릴때까지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