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맛보여준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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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니 오늘 새벽의 따끈한 얘기네요
회사에서 업무+상사와의 마찰로 힘든 감정을 씻어내기 위해 동기와 둘이서 술자리를 찐하게 가졌습니다. 처음 1차에선 회사얘기를 하다가 곧 남자놈들이라고 어느순간 주제는 여자얘기 그리고 섹스얘기가 되고... 저는 파트너가 있고 동기는 여자친구가 있고 결국 각자 너무 꼴려 서로의 여자에게 연락을 하고 헤어졌어요. 그렇게 새벽시간에 만난 나의 파트너.. 그친구도 술자리를 하다가 저와 만나게 되었고 저희는 둘다 거나하게 취한 상태로 하나가 되기위한 준비를 시작했어요.. 사실 좀 많이 마시다보니 발기력이 평소만큼은 나오지 않아 살짝 걱정을 했는데 파트너도 그걸 느끼고는 오늘은 섹스없이 본인이 펠라로 싸게해주겠다며 이짜식 누나가 캐리해준다 하며 자지에 입을 쪽 맞추더니 맛있게 사랑스럽게 빨아줬어요 ㅎㅎ 아니 그런데!!!! 파트너 이 친구도 술을 많이 마셔 제상태는 아니었던지 한창 열심히 빨아줘 저는 점점 흥분이 오르고 점점 귀두쪽으로 정액들이 이동하며 압이 차는게 느껴지는데 아니!!!! 펠라를 멈춰버리고 바로 잠이 들어버리는거에요ㅠㅠ ㅋㅋㅋㅋㅋ 그모습이 얼마나 짜증나고 귀엽고 속상하고 그러던지 후ㅎㅎ 결국 섹스없이 그리고 사정도 없이 오늘 아침을 맞이해 각자 출근길에 올랐고.. 저는 자지에 몰린 압을 견디지못하고 회사화장실에서 자위를 했어요ㅠㅠ(2n년 살면서 이런 공공장소에서 자위 처음해봄.. 엄청 떨렸음..) 카톡으로 둘다 오늘새벽의 상황에 대해 깔깔거리며 이번주말에는 못다한 몸의대화 마저 나눠보기로 했어요 ㅎㅎ 레홀분들은 이런 황당한 경험 있으십니까 ㅎㅎ 모두들 한주수고하셨고 맛있는섹스 많이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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