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말할 곳도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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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참 하고 싶네여...
날 아는 누군가에게는 친한 친구가 됐든 아는 언니 동생 뭐 아무튼 말 못하겠는데.. 요즘 들어 진짜 하고 싶어요. 막 격렬하게 보다는 키스와 진한 눈빛 따뜻한 손길 부드러운 애무... 귀 목 쇄골 가슴 배 그리고 그 아래까지 싹 다 입으로 빨아줬으면 좋겠어요. 나도 당신의 귀 목 쇄골 가슴 배 그리고 그 곳까지 만지고 물고 싶어요.. 내 그곳을 깊고 천천히 빨아주다가 부드럽게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들어오다가 좀 빠르고 깊게도 들어오고 강약 중강약 밸런스 맞춰 가면서 손으로는 내 가슴도 깊게 쥐어주고.. 빨아주고. 나도 그의 가슴을 빨아주면서 같이 느끼고. 내 다리를 그의 어깨에 걸치는 순간부터는 빠르고 깊게 들어왔으면 좋겠고. 어느정도 서로를 탐하다가 각자가 원하는 여러 체위로 바꿔가면서 섹스 하고 싶네요!!! 막 운동 너무 열심히 한 조각 같은 몸매는 좀 별로고 그렇다고 배 엄청 나오고 누가봐도 뚱뚱한 사람은 싫어요 마른 사람은 더 싫고.. 그냥 평범한 사람의 몸이 오히려 전 더 자극 되는 거 같아요. 생활 운동 같은거 좋아해서 팔 근육이 좀 딴딴한 정도? 저도 요즘 살이 좀 찌긴 했어도 그냥 보통의 옷 사이즈를 입는 사람이거든요. 옷 사이즈로는 95거나 66이거나 27인치이거나 요즘 진짜 욕구불만인가봐요... 올해가 유난히 그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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