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하고 싶다고 하소연하는 글은 여자분들이 많이 쓰는것 같고...
댓글은 당연히 남자분들???ㅎㅎㅎ
그리고 섹스할까가 아니라 섹스하자라고 해야죠.
나도... 하고 싶다. 섹스를...
잔뜩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밤새 박아대면서 마음껏 유린해주고 싶다.
가위치기로도 박아주고 납짝 업드린 자세에서 뒷치기로 박아주고
앉아서 서로 마주보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껏 내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끈적끈적하고 질펀한 섹스를 마음껏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