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꿈. 시작한 트위터
0
|
|||||||||||
|
|||||||||||
1. 회사내 어린 유부녀가 있는데 성격이 아주쎄고 사내 정치질을 잘하는 여자다. 그런데 회의를 할때면 손의 위치를 내 허벅지에 자주 올려 놓는다. 그린라이트인가?
2. 그 유부녀 여자의 보지를 옷 위로 만지는 꿈을 꿨다. 꿈이라고 알았더라면 과감히 팬티를 옆으로 제껴 젖었는지 확인을 했을텐데 조금 아쉽다. 간만의 아침텐트였다. 3. 트위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쪽지가 꽤 온다. 초대남의 인생이 시작되는건지 모르겠다. 젊은 애들에 비해 뭐하나 잘하는 경쟁력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걸 회사내에도 트위터안에서도 느끼고 있다. 강직도는 떨어지고 있는데...... 그래서 다시 운동을 할 생각이다. 4. 레홀내 한 여자에게 전화번호를 줬다. 아주 야한 상황에서 전화를 주기로 했는데 아직 한달째 무소식이다. 아는 사람의 섹소리를 들으며 상상하며 잠이 드는건 참으로 좋은 ASMR이다. 언젠가 전화주겠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