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하고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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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상위시 느낌이 너무 좋았다 구석진 골목마저도 적당히 꽉찬 느낌이랄까 자궁 입구 어디선가 시작된 쾌감에 질전체가 꿈틀거린다 그리곤 막 꿈틀거리고 싶어 질에 살짝 힘을 줘본다 이런 나로 인해 남자는 신음을 내지르며 더이상 못 참겠다며 바로 사정의 문턱을 넘어서..버린다!!그런데 이런 경우가 태반이다.남자들은 넘 좋았다며 넋을 놓지만 난 늘 아쉽고 허전함만 남는 섹스..ㅠ 나도 맘껏 아랫도리 힘주며 질벽의 출렁임을 즐기고 싶은데! 마구 짜내고 싶은데. 마구 뒤틀고 싶은데. 내 질 안에 들어와 있는 페니스를..! 난 언제쯤이나 맘껏 질을 느낌대로 움직이며 섹스할수 있을까~ 남자들이 힘들어하네ㅠ 내 질의 움직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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