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생각이나 행동의 습관, 사고방식, 충동조절의 실패...등이 있겠네요. 누구나 하면 안될 짓을 상상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걸 실제로 저지르는 일은 전혀 다른 일이죠. 결국엔 역시... 당사자의 생각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런 행동에 영향받은 당사자 말이죠. 여기까지일 것인가, 혹은 이해하고 더불어 나아갈 것인가. 이것을 먼저 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익명 2019-03-25 09:00:52
하면 안될짓을 하고자 하는게 그 분의 진정한 의사이지 않았을까요. 왜 하고자 하는지는 당사자만 알겠지요
익명 2019-03-25 08:35:51
만나시는 분이 바람 났나요?
익명 2019-03-25 08:01:38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서 그런거 아닐까요...
익명 2019-03-25 06:55:34
뭘 하는데요?
익명 2019-03-25 05:00:38
고민이 너무 포괄적이라 어떤 말을 해드려야할지... 훗날 좋은 추억이면 될 짓이고 기억하기 싫은 추억이라면 안 될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