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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죽여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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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3-25 14:15:13 | 좋아요 0 | 조회 5076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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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3-26 14:01:20
재갈보다는 수건같은걸 입에 무세요.. 소리가 새어나가는게 조금은 막아져요.
근데 그래도 맘놓고는 못하실꺼에요 ㅠㅠ

한번씩 시간을 만들어서  텔을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ㅠㅠ
익명 | 2019-03-26 13:44:10
최대한 참아봐야죠. 다른 방법 없더라구요.
집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다른 위험한장소(?)라고 생각해보세요. 아님 애 깨면 다 끝이다!! 무조건 참는다. 라고 하셔도... ^^;;
익명 | 2019-03-26 08:05:40
빈방있는데 ..이방을 이용하세요
달리 방법이 없네요
익명 | 2019-03-26 00:18:14
1년동안 숨죽이며 하다보니 텔 가고 싶어요. ㅜㅜ
익명 : 매력이 단점대는 순간이네요 ㅠㅠ
익명 | 2019-03-25 20:19:32
슬로우 섹스는 어떠신지요?
아주 느리고 은은하게~
익명 | 2019-03-25 19:18:25
저도 와잎이 소리를 많이 내는 편이었는데 두가지 방법 사용했습니다.
1. 계속 키스. 이건 나름 효과 있었구요.
2. 수건 입에 물리고 하기. 키스보다는 못하고, 속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는 잘 안걸러지더군요.
익명 | 2019-03-25 18:16:45
음악을 틀고 하세요!ㅋㅋㅋ
익명 : 음악은 무슨; 음악소리에 애 깨게요;;
익명 | 2019-03-25 16:31:29
소리에 민감한1 인 부럽다...
그러나 고민이실듯 ㅠㅠ
익명 : 진지하게 고민입니다.;
익명 : 매력인데 그게 고민이실듯 ㅠㅠ
익명 | 2019-03-25 15:06:14
남편분 입술이란 제갈을 물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익명 : 남편 입술 터지겠군요 ㅎㅎ;;
익명 | 2019-03-25 14:36:34
입에 수건물거나 하면 적을뜻
아니면 모켈가시눈게?? ㅠㅠ
익명 : ㅈㄴㄱㄷ) 애만 냅두고 어떻게 모텔을 가요 ㅠㅠㅠ
익명 : 그러니까요 ㅠㅠ 저도 갈 수만 있다면 가겠습니다..
익명 : 후다다다닥 ㅜㅜ재생각엔 엄청크시면 하다가 깨우나... 잠시 나갔다와서 깨나... ㅠㅠ
익명 : ㅈㄴㄱㄷ) 헐 애를 집에 놔두고 나갔다오라니.... 큰일날 소리하시네....
익명 : 초딩대야?? 그냥둬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