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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멀리 보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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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자 레홀러의 마지막을 보고 왔습니다. ㅎㅎ
제가 알려준 이곳을 참 좋아해줘서 저도 참 뿌듯했었죠....ㅎㅎ 고맙고 미안하고 수고 했어요. 그곳에서는 언제나 전성기를 맞으시길..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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