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권태기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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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한 달 한두번 만나지만 그 때마다 우린
섹스부터 시작한다. 서로 씻고왔는지 아닌지만 간단히 묻고.. 사생활 안섞이는 이러한관계 스트레스를 섹스로 푸는것도 좋은것같다는 생각도 지금 파트너 만나면서 생각했는데 .. 어느덧 뭔가 의무감에 안부인사와 섹스를 하는 건 아닌건지.. 서로의 섹스가 너무 익숙해진것은 아닌지 걱정도된다. 익숙한 것보단 새롭게 서로하는 것이 좋아 나도 배움의 자세와 즐기는 섹스를 온몸으로 느낀다. 그놈의 권태기가 오지 않기위해.. 나만 느끼는 이 익순한 느낌 권태기인건지 서로 지금 느끼고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익숙한 관계가 되버린 파트너와의 사이에서 신선함, 자극을 주려면어떻게해야할까요 처음 서로 할때의 그 두근거림과 흥분은 아니더라도 뭔가 이 권태감을 극복하고싶어요. 어떻게하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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