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남친이 좋아해서 여러번 했었는데 뭐든지 첨이 어렵지 몇번 했더니 금방 적응 되더라구요. 하기전에 관장 하고 남친이 젤 듬뿍 발라서 애무 오래해준 뒤에 넣으니 괜찮았어요ㅠㅠ 하고나면 하루 이틀은 화장실가기도 불편하고 아프긴 하더라구요ㅠㅠ
저는 애널 섹스도 힘들었지만 할때마다 남친이 관장약 직접 넣어주던거랑 화장실 못가게 했던게 더 힘들었던 기억이에요ㅠㅠ

실 경험자에요. 무작정 넣으려고 하지마시구 성인용품점 가면 손가락콘돔이랑 러브젤 괜찮은거팔거에요. 새끼손가락에 손가락콘돔 씌우고 러브젤 듬뿍발라서 천천히 살살 해보세요. 그다음에 익숙해지면 검지나 중지로 넘어가시구요. 제가 여자친구한테 해줄때도있고, 여자친구가 저한테 할때도있어요. 그리고 다리 벌린것보다 다리모아야 오히려 더 잘들어가요~

애널_프레이즈님이 이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여성분이니
편하게 질의와 실습이 가능할겁니다. 쪽지로 문의해보셔요

첫삽입부터 쉽지 않던데ㅡ
성공하시면 후기 남겨주세요~

천천히가 제일 중요합니다
받아드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열어준다이런..
러브젤이나 바세린 등 윤활은 필수 입니다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관장이나 센조이 하면 좋긴하죠
애널 자위로 연습해보시면 느낌이 옵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거부감도 있을 수 있구요. 반면에 신세계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고통이 같이 올 수 있는데 애널섹스의 과정을 하나하나 준비하셔서 즐거울 섹스 라이프 되시길 바래요~

몇번 해봤는데요...서로가 신세계로 갔다는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