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자위글 때문에 생각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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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주에 꼴림이 계속되서 하루에 1.5회꼴로 자위를 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하다보니 귀두가 헐어가는줄도 모르고...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여친 만나야 하는. 그날. 샤워하는데. 으왁. 따가와서 아래를 보니 귀두 테두리가 헐었더라구요. 아. 망할. 미련했어요. 본게임을 앞두고 미친듯이 몸풀다 부상당한 축구선수 같달까요... 그녀를 만났고. 오늘 못한다고 얘기 했더니. - 왜??????? - 일주일 내내 자위해서 헐었어. (급 질문. 이런 얘기 들은면 여성분들은 어떠세요? -_-a) - ㅠ ㅠ많이 아파? - 못해서 맘이 더 아파. 뭐 그러고 잘 놀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Tv 보면서 허벅지도, 가슴도, 배고, 허리도 쓰담하면서. 있는데. 왜아니겠어요. 빳빳하게 서있는거지요. 슬쩍 눈길을 줬더니. 여친이 슬그머니 팬티를 내리네요. 관리를 잘 못한 탓(?)에 아쉬움(?)을 드렸으니. 네. 입으로 열심히 빨았지고. 먹먹했던 문이 금세 촉촉해지고, 따뜻해지고, 새콤달콤 해지더라구요. 슬그머니 후배위 자세로 유도해서 손가락 하나를 조심스럽게 넣었습니다. 흡. 흡. 하면서 움찔움찔하는 몸짓에. 아픈자지 부여잡고 흔들기 시작했어요. 후배위의 그녀. 손가락에서 느껴지는 보지의 잡고 풀림. 저는 그모습 보면서, 느끼면서 자위를. 어찌보면. 참. 기묘한... 한참을 그렇게 했습니다. 점점 빨라지는 손놀림으로 더욱 움찍거리는 그녀. 의. 엉덩이에. 뿌려졌지요. :) 그리고 다시 Tv보고 코-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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