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
글쓰기
내 글
내 덧글
구매콘텐츠
클리핑콘텐츠
아이템샵
베톡
토크
만남
토픽
토픽+
토크보기
댓글보기
한줄게시판
토크
익명게시판
외국인분과
0
익명
조회수 :
5599
좋아요 :
0
클리핑 :
0
와국인분과 사랑을 섹스나 스킨쉽을 해보신분
혹시나 체취는..괜찮으셨어요?
절대절대 인종차별글은 아닙니다! 그냥 궁금해서..
지하철안에 백인 한분이 계셨는데 존재감이 특출났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4-13 02:52:53
저도 외국에 살았고 제가 냄새에 둔한 편도 아닌데 여태 만난 사람들 중에 한 번도 체취때문에 신경쓰인 적은 없었어요! 오히려 데오도란트 향이 넘 좋아서 킁킁거렸던 경험은 있네요
익명
2019-04-11 08:26:58
근데 우리나라사람도 냄새가 유독 많이 나는 사람이있어요 약간 지독한... 샤워유무를 떠나서 채취가 좀 심한사람들이 있던데 그 외국인도 그런 경우가 아닐까요?
익명
2019-04-11 01:33:27
저는 좋았어요ㅋㅋ 원래 체취 맡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익명
2019-04-10 23:32:47
인종차별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마지막 문장에서 차별의 느낌이 많이 나네요
└
익명 / 별로 안그런거 같은데요..
익명
2019-04-10 20:01:52
샤워하면 똑가틈
1
Total : 32290 (978/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635
스와핑에대해서
[5]
익명
2019-04-12
7167
17634
인스타에 스토리를 올렸는데
[15]
익명
2019-04-12
7281
17633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10]
익명
2019-04-11
5329
17632
오나홀중독자의 후기..
[2]
익명
2019-04-11
8767
17631
아
[6]
익명
2019-04-10
5025
17630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욕망
[5]
익명
2019-04-10
4840
->
외국인분과
[6]
익명
2019-04-10
5602
17628
시덥잖은 이유로 이성이 좋아질 수 있나요??
[8]
익명
2019-04-10
4349
17627
별로 친하지 않은 직장남자 동료가 공연 보러가자하면..
[7]
익명
2019-04-10
4989
17626
아침부터
[11]
익명
2019-04-10
6015
17625
빗소리 들으면서 섹스
[8]
익명
2019-04-09
6250
17624
도치야 고마워
[7]
익명
2019-04-08
5134
17623
봄
[3]
익명
2019-04-08
3563
17622
일나가기싫다!!!!!!!!!!!
[1]
익명
2019-04-08
3840
17621
아래 자위글 때문에 생각난.
[10]
익명
2019-04-07
5533
[처음]
<
<
974
975
976
977
978
979
980
981
982
983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