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섹스를 즐겼던 누나가 생각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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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지... 몇해전 만난 누나가 생각나네요 베이스를 잘 치던 누나... 어느날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소개해주면서... 이 노래는 자위할때만 듣는 노래라며... 어두운 밤에 만나... 조기 축구하던 운동장 한가운데 차를 주차하고 그녀와 알몸으로 밖에 나가 밝은 달빛 밑에서 자주 섹스를 했죠 몇번을 느끼면서도 쌀꺼같다고 자지를 빼려하면 안돼!! 한번만 더 쌀게~ 하며 허리를 꽈~악 잡고 놓지 않고~ 나 지금 나와~ 싼다~ 하며 급하게 자지를 빼면 차가운 손으로 내 자지뿌리를 꽈~악 움켜지고는 싸지마...제발....안돼.... 내 자지는 꿈틀~꿈틀~ 정액이 나오지는 못하지만 정액을 분출하는듯 꿈틀~꿈틀~ 그런 내 자지를 보며 아쉬운듯 입에 한가득 넣고는 온 힘을 다해 자지를 뽑을듯이 빨아주면 내 등 근육부터 해서 엉덩이까지 찌릿~하면서 뻐근해지면서 참으려해도 터져나오는 긴 탄성....아~~~~~~~~~으~~~~~~윽 깨끗하게 다 햝아먹고는 항상 그렇게 끝내고나면 누나는 보란듯이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적나라하게 벌리곤 참았던 오줌을 싼다 몇시간을 참은듯한 힘찬 물줄기를 쏟으며 미친듯이 클리에 손을 옮겨 흔들며 손까지 오줌 범벅이 되어야 온몸을 부르르르 떨며 긴 한숨인지 탄성인지....아..................하며 그 자리에 주져앉아버리곤 햇는데 우린 그렇게 자주 하늘이 아주 맑은 날에는 만나서 인적이 거의 없는 야외에서 섹스를 했네요 만나지 못할땐 서로 폰섹,화상통화같은걸로 자주 했는데 누나와 색다른...생각지도 못한 짓을 마니했네요 ㅎㅎㅎ 언제부턴가... 평범하고 틀에 박힌 아~~주 모범적이고 교과서적인 섹스만 하고 살아가는듯하네요 ㅎㅎㅎㅎㅎ 겁없고 아주 본능에만 충실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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