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누나와의 첫만남은 건전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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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만나서 음악 얘기하던 사이였는데... 좀 사는 집 딸로 태어나 서울에서 밴드까지 하던... 집이 부도나면서 음악접고 내려왔던... 베이스를 잘 쳤었죠(재즈) 전 그때 헤비메탈에 미쳐있었던 때라...일렉기타를 좀 쳤었구요(초보티 살짝 벗어난 실력ㅋㅋ) 여튼 얼굴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끌렸어요 서로가 우연찮게 다 때려치고 부산에 있엇죠 그래서 베이스 배우고싶다고~ 만나고싶다고 ㅋㅋㅋ 여차저차 부산대 앞에서 누난 베이스를 들쳐엎고 나왔고 전 기타와 엠프 들고 만났죠 문제는... 전기베이스,전기기타,전기엠프... 당연히 전기가 필요하죠 코드 꼽을때가 어딨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의도 햇습니다~ 네~ 의도햇죠 ㅋㅋㅋ 어쩔수 없이 모텔 대실 잡고 같이 들어갔습니다 같이 연주 해봤습니다 프로와 아마의 현격한 실력차이를 느끼며 기타를 놔버렸습니다 " 아~ 누나앞에선 쪽팔려서 못치겟다~" " 즐기면 되는거지 뭐 어때~ 계속 쳐~" " 아~ 누나보다 잘치고싶은데~ 열받아~ 아~~~" " ㅎㅎㅎ 연습하면되지~ 뭐 그런걸로 열받고 그래~" " 그래도 내가 더 잘치는게 있다~!" " 뭔데???" " 아~ 그런거 잇어 ㅋㅋㅋㅋ" " 뭔데 그게??" " 따...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이새킈 ㅋㅋㅋㅋㅋ 어떻게 확신해??" " ㅋㅋㅋ 일일삼딸이야~ 겜이 안되지~ 확실해 이건!!!" " 기여운새킈 ㅋㅋㅋ 쳐봐~ 나보다 잘치나 보자 " " 누나도 딸쳐??? 앤있으면서~ 아 됏어~ ㅋㅋㅋㅋ " " 남자새킈가 ㅋㅋㅋ 부끄러워?? 여기까지 와서?? ㅋㅋㅋㅋ" " ............친다 진짜??" " 빨리쳐봐~ 보고 잘 치면 나도 같이 해줄께" 바지를 반쯤내리고 터져버릴듯 커진 자지를 꺼내니깐 부끄럽게도 귀두가 쿠퍼액으로 반들반들하더라구요 누나 웃음끼가 살짝 없어지더니 " 너 이새킈 언제부터 꼴렸엇어???" " 누나 베이스 잡고 다리꼬고 앉았을때 팬티 보였거든 ㅋㅋㅋㅋㅋ" " 응큼하네 요거....얼른 시작해봐...." 말이 끝나게 무섭게 새어나오는 쿠퍼을 손가락끝으로 빙빙 돌리니깐 움찔움찔 하면서 계속 새어나오더라구요 쿠퍼액을 쥐어짜내어 귀두 전체에 바른뒤에 손으로 감싸쥐고 가려서 조물조물 거리다 누나 한번 쳐다보면서 주먹끝으로 귀두가 천천히 보여지도록 쓸어 내리니깐 쿠퍼액때문에 반들반들 거리는 귀두가 머리를 내밀자마자 누나 침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이때다 싶어 " 누나~ 햝아서 닦아줘 " " 계속해봐... 더 하는거 보고싶어" " 아.... 누나도 시작해" 누나는 기다렸다는듯이 바지랑 속옷만 발목까지 내리고는 이미 흠뻑젖은 클리를 두손으로 벌리면서 내 위에 앉더니 " 좃으로 문질러줘......천천히...." 여리하고 순해보이는 누나 입에서 "좃" 이 한마디에 좃이 정말 터질듯해지고 미친듯이 구멍에 넣고 싶었지만 누나가 원하는데로 문질러 주다보니 정말 허벅지까지 보지물이 흘러내려서 싸구려 가죽쇼파까지 미끈거렸죠 격렬하게 아래위로 클리를 자지로 문지르다보니 구멍에~쑤~욱 하고 빨려들어가버리니깐 누나가 엉덩이를 확 들면서 자지를 입구에 다시 놓더니 " 좀 더 있다가 넣자....좀만 더....." 하며 내 귀두를 잡아 내 아랫배에 눌러놓고는 끈적하고 미끄러운 보지로 내 자지를 압박하며 아래위로 허리를 들쑥거리기를 한30초?? 갑자기 목뒤로 감고 있던 손에서 날카로운 고통이 느껴지더니 자지에서부터 허벅지까지 뜨거운 물이~ 왈칵 하고 쏟아지더라구요 순간 놀래가지고 " 어~~어~~~~어~~~" 하면서 누나를 나도 모르게 밀쳐내고 고개를 숙여 보니깐 물이 한가득 있더라구요 " 누나! 이거머야???왜이래???" " 나 쌋어.... " 하면서 다시 기어오더니 " 또 할꺼야... 앉아...." 그렇게 2번을 더 싸고서는 자지를 넣게 해줬죠 점심 시간이 다가와서 밥먹자고 연락이 오네요 담에 또 쓸게요 글쓰는게 참 어렵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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