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섹스가 간절한 오늘  
0
익명 조회수 : 3555 좋아요 : 0 클리핑 : 0
모텔이던 호텔이던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부터
그녀에게 입을 맞추고 찐득한 키스를 나누고싶다
내 두 손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등을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그녀의 손은 내 목에
걸친채로 입술과 혀로 그녀의 흥분이 전해진다
그녀의 옷을 한올한올 벗겨가면서 침대로 향하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목,쇄골,가슴,옆구리를 지나
그녀의 골반에 나의 입술로 흔적을 남겨본다

마침내 다다른 그녀의 보지를 외음순부터 차근차근
안으로 훑어가고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강약을
조절하면서 그녀의 달뜬 신음소리를 음악삼아
애태움을 즐겨본다 그녀의 손길에 내 자지는 이미
팽팽하게 솟아오르고 마침내 개방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다시 애태워본다

강약을 조절하며 그녀의 보짓속을 얕게 들어갔다
다시 깊게 들어갔다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물어주고
놓아줄 생각은 없는양 휘감아온다

그녀의 흥분에 따라 흥분하다 질펀하게 사정하고
땀방울을 씻어내고자 들어간 샤워부스에서
다시 그녀의 몸을 내 손과 입으로 훑어본다
노곤한 그녀를 갈고닦은 마사지로 그녀의
피곤함을 풀어주고 흥분감을 더해준다
그녀의 베베꼬인 몸짓에 나의 자지가 팽창하고
그 자세 그대로 그녀에게 삽입을 시작한다

반복되는 섹스와 애무를 즐기고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물린채로 잠이 들었다가
다시 깨면 섹스하고, 다시 애무하고
퇴실시간이 다가오는 때까지 그녀와 뜨겁고
질펀한 섹스를 나눠보고 싶다


그런 여친도 섹파도 섹친도 없지만, 난 오늘
그 어느때보다 섹스가 간절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4-26 19:44:39
글 좋아요 꼴리게 만드네요..
익명 / 꼴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익명 2019-04-26 16:10:36
님 글때문에 더 간절해지네요 아웅 삼실인데 ㅜㅜ
익명 / 그러게요 정작 실천을 못하고 있는것이 흠이네요
1


Total : 32295 (974/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700 가슴이 쳐져서 창피해서 못하겠어요 ㅠㅠ [19] 익명 2019-04-25 6336
17699 푸념 [1] 익명 2019-04-25 3655
17698 발렌티노님이쓴 섹스의기술 이거 책 좋나요? [2] 익명 2019-04-25 4501
17697 오늘 삼실 혼자입니다... [1] 익명 2019-04-25 3808
17696 아랫글 누나와의 첫만남은 건전했어요 ㅎㅎㅎ.. [9] 익명 2019-04-25 6617
17695 야외섹스를 즐겼던 누나가 생각나는 오늘 [9] 익명 2019-04-25 5532
17694 야짤 2 [4] 익명 2019-04-25 6656
17693 레홀녀들에게 알려유 [4] 익명 2019-04-25 4455
17692 대구 보세 익명 2019-04-25 3340
17691 여자분들 남자가 삽입하고나서 허리를 원형으로 돌리는.. [4] 익명 2019-04-24 4447
17690 여성분들 자궁경부 자극을 통한 오르가즘을 느껴보신분.. [4] 익명 2019-04-24 4419
17689 혀로 귀나 목 유방 클리를 애무할때요 [6] 익명 2019-04-24 5017
17688 클리토리스 애무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3] 익명 2019-04-24 4728
17687 여성분들 지금까지 경험해본 최악의 애무는 무엇이였나요?.. [17] 익명 2019-04-24 8284
17686 비가 오니깐 확~ 올라오네요 익명 2019-04-24 3617
[처음] <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