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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섹스가 간절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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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677 좋아요 : 0 클리핑 : 0
모텔이던 호텔이던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부터
그녀에게 입을 맞추고 찐득한 키스를 나누고싶다
내 두 손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등을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그녀의 손은 내 목에
걸친채로 입술과 혀로 그녀의 흥분이 전해진다
그녀의 옷을 한올한올 벗겨가면서 침대로 향하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목,쇄골,가슴,옆구리를 지나
그녀의 골반에 나의 입술로 흔적을 남겨본다

마침내 다다른 그녀의 보지를 외음순부터 차근차근
안으로 훑어가고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강약을
조절하면서 그녀의 달뜬 신음소리를 음악삼아
애태움을 즐겨본다 그녀의 손길에 내 자지는 이미
팽팽하게 솟아오르고 마침내 개방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다시 애태워본다

강약을 조절하며 그녀의 보짓속을 얕게 들어갔다
다시 깊게 들어갔다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물어주고
놓아줄 생각은 없는양 휘감아온다

그녀의 흥분에 따라 흥분하다 질펀하게 사정하고
땀방울을 씻어내고자 들어간 샤워부스에서
다시 그녀의 몸을 내 손과 입으로 훑어본다
노곤한 그녀를 갈고닦은 마사지로 그녀의
피곤함을 풀어주고 흥분감을 더해준다
그녀의 베베꼬인 몸짓에 나의 자지가 팽창하고
그 자세 그대로 그녀에게 삽입을 시작한다

반복되는 섹스와 애무를 즐기고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물린채로 잠이 들었다가
다시 깨면 섹스하고, 다시 애무하고
퇴실시간이 다가오는 때까지 그녀와 뜨겁고
질펀한 섹스를 나눠보고 싶다


그런 여친도 섹파도 섹친도 없지만, 난 오늘
그 어느때보다 섹스가 간절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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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4-26 19:44:39
글 좋아요 꼴리게 만드네요..
익명 / 꼴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익명 2019-04-26 16:10:36
님 글때문에 더 간절해지네요 아웅 삼실인데 ㅜㅜ
익명 / 그러게요 정작 실천을 못하고 있는것이 흠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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