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부를 3모씩 먹으면서 필라테스등의 몸의 선과 균형을 잡아주는 운동을 병행하고 가슴 모양을 잡아주는 (와이어가 없는) 스포츠브라를 착용하며 가슴 주변과 겨드랑이의 림프절들을 매일 마사지하여 노폐물을 쌓이지 않게 하는 루틴한 생활을 100일 이상 유지하면 차도가 있다는 간증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 익명 / 두부3모요? ㅠㅠ 매일요?
└ 익명 / 넵. 과량의 식물성 에스트로겐 섭취를 통한 가슴 발달 유도 때문이라고 합니다
익명 2019-05-07 10:34:38
저도 가슴 사이즈가 커서 어릴때 부터 처진것 같아 고민했어요.그래도 어릴땐 내가 봐도 탱탱 탐스러웠는데....나이 먹으니 탱탱도 탐스럽지도 않은것 같아 어찌나 우울한지.....얼굴 주름보다 가슴 처지는게 더 슬포요 ㅜㅜ
└ 익명 / 제가 예뻐해드리고싶습니다..장난 아니고요..
익명 2019-05-07 09:58:57
상대방이 중요하지 가슴이 중요한건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익명 2019-05-07 00:21:50
전 제가 좋아하는 행위가 가능해서 좀 쳐진 가슴이 좋아요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는 분을 만나 즐거운 성생활을 하는 게 마음도 몸도 건강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화이팅!
└ 익명 / 어떤행위요?~^^
└ 익명 / 양쪽 모아서 입 속에 넣는다던가...
익명 2019-05-06 22:59:15
아뇨 효과 없어요
한번 처진 가슴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더 쳐져가요
걍 당당히 기죽지 마시고 이런 나를 이뻐해달라 우기는수 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