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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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간 출장으로 처가집에 와있는데요
그전엔 몰랐는데 처제가 항상 씻고나오면 입었었던 빤쮸랑 속옷을 화장실 안쪽 문고리에 걸어놔여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매번 볼때마다 민망하네요 제가 화장실가면 뻔히보는거 알텐데 너무 가족같아서 자각을 못하는건지 다른 의도가 있는건지 여성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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