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나는 너무나 빨고싶다..보지를...ㅜㅜㅜ반대입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뱃지는 보내야했다..휴..
└ 익명 : 휴..보빨은 하셨나요
└ 익명 : 못햇습니다..그냥 집에서 하루 보냇네요ㅠ휴..쪽지줘영~
익명 | 2019-05-13 17:54:54
당장 갈게요 벌리고 있어요
익명 | 2019-05-12 03:41:59
헤어지고나서 가끔만나서 섹스만 하자던
여친 생각나게 하는...
└ 익명 : 아이고 이 댓글보니 헤어지기 전 섹스만 원하던 전남친이 떠오르네요
익명 | 2019-05-12 00:47:42
저도 생각같아서는 하루종일 하고 싶네요.
왜 하고싶은데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것일까요?ㅠ.ㅠ
자기위로 해도 아무리 많이 싸도 성에 안차고...
섹스... 그게 뭐라고...
그녀가 내 밑에서 눈을 뒤집으면서 신음만 흘리는거나
아니면 내 위에서 격정적으로 마음껏 하고싶은것 다 하면서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모습도 보고싶고...
이런저런 자세로 그녀의 보지속 구석구석을 마음껏 쑤셔주고 싶습니다.
하다가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을 만큼이요.
└ 익명 : 마음대로 항상 할 수 없으니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행운이죠~~ 그순간이 소중한거구요!
익명 | 2019-05-12 00:10:21
역시 어딜가나 여성이 발정나면 핫하군요
└ 익명 : 의도치않게 달려드는 남성들이 많을뿐
익명 | 2019-05-11 23:03:05
시간가는줄 모르고 야한마찰소리만 들리면서 격하게 하는날이란...
└ 익명 : 물소리만 가득했던 날이 있었는데...그립네요ㅜㅜ
익명 | 2019-05-11 22:50:06
글쓴님도 오늘같은 날이 있는가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무덤덤한 날도 있고 그렇죠. 여자는 어느 정도 그래프가 존재하는 것 같더군요. 물론 그런 그래프를 뛰어넘는 이들도 간혹 있긴 하지만요.
└ 익명 : 맞아요 공감 꾹!
익명 | 2019-05-11 22:47:56
나두
└ 익명 : 같은처지ㅠㅠ
익명 | 2019-05-11 22:36:21
가끔은 간절해야죠 ㅎㅎㅎ
└ 익명 : 그게오늘이네요ㅠㅎㅎ
└ 익명 : 삼실에선 더 참기 힘들죠 ㅜㅜ
익명 | 2019-05-11 22:35:49
자위할때 내가 지켜보면서 흥분하는거 보고싶네요. 애원하면 내가 조금씩 감성적으로 터치해주면서 더 보지가 벌렁 거리게끔..
여친 생각나게 하는...
왜 하고싶은데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것일까요?ㅠ.ㅠ
자기위로 해도 아무리 많이 싸도 성에 안차고...
섹스... 그게 뭐라고...
그녀가 내 밑에서 눈을 뒤집으면서 신음만 흘리는거나
아니면 내 위에서 격정적으로 마음껏 하고싶은것 다 하면서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모습도 보고싶고...
이런저런 자세로 그녀의 보지속 구석구석을 마음껏 쑤셔주고 싶습니다.
하다가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을 만큼이요.
온몸이 땀과 애액으로 젖을때까지 박아주고 싶네요
지쳐 잠들때까지 섹스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