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점심시간때 와이프가 삼실 근처에 왔었다 ㅎㅎㅎ  
0
익명 조회수 : 5128 좋아요 : 0 클리핑 : 0
뭔가 놔두고 간게 있어서 
점심시간에 맞춰 회사 근처로 왔다 
ㅎㅎㅎㅎㅎ
덥다며...짧은 반바지와 타이트한 반팔셔츠
뭐랄까 외부에서 보는 어색함? ㅎㅎㅎ
아유~ 오늘따라 왜케 이쁘게 입고 왔는지...
간단하게 차 한잔 마시고 보냈다...
오늘 일찍 들어오라고 했다...
일찍.......
일거리를 만들어 조금 늦게 들어가야겟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5-15 11:38:29
의무방어전.. 승리하십쇼!
익명 2019-05-15 01:59:36
좋은시간 되세요~^^
익명 2019-05-14 21:31:35
마눌님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신다니 정말 부럽네요~~
익명 2019-05-14 15:21:37
늦게 들어가더라도 오늘은 장미꽃 한 송이와 함께...
익명 / 장미꽃 한송이...넘 좋지요...근데 오늘은 안되는데 아....ㅠㅠ
익명 / 길거리에서 꽃을 많이 팔더라고요. 5월은 장미 아니겠습니까. 꽃 한 송이가 피곤한 몸을 그대로 노터치로 자게 해주는데 괜찮은 역할을 해줄 수도 있겠네요.
익명 / 좋습니다 일단 장미 한송이 사들고 가보겟습니다 ㅎㅎㅎㅎ
익명 / 자알~ 생각하셨습니다. 아내분께서 좋아하실겁니다. 가화만사성 아니겠습니까...? ㅡ.ㅡ;;
익명 / 아 이 댓글 너무너무 귀엽다 ㅋㅋ 오늘 로즈데이예요!
익명 / 헉 오늘 5월 14일이네요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 날뻔했네요~ 어쩐지 길거리에 꽃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좀 보인다 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할듯하네요 아오 ㅋㅋㅋ 어쩐지 자꾸 일찍오라더라니 ㅋㅋㅋㅋㅋㅋㅋ
1


Total : 31411 (1/20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11 한달에한번만이라도.. [5] new 익명 2025-02-07 210
31410 폰섹 new 익명 2025-02-07 268
31409 자위 [6] new 익명 2025-02-07 455
31408 [11] new 익명 2025-02-06 817
31407 폰섹 [8] new 익명 2025-02-06 765
31406 보지 쓸림 어떻게 해결할까요?? [9] new 익명 2025-02-06 1044
31405 발렌타인데이 [21] new 익명 2025-02-06 1140
31404 관클 궁금하네요 [4] new 익명 2025-02-06 679
31403 여친한테... [9] new 익명 2025-02-06 1169
31402 속궁합 98% 맞는 남친과 헤어졌어요 ㅠㅠ [17] new 익명 2025-02-06 1833
31401 남친 네토성향 왜그런지 궁금해요 [18] new 익명 2025-02-06 1271
31400 후)We [16] new 익명 2025-02-06 1896
31399 여사친들이랑 대화중에... [28] new 익명 2025-02-05 1894
31398 뉴비입니다 new 익명 2025-02-05 577
31397 성기 헤르페스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9] new 익명 2025-02-05 114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