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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아닌 고민이되어버린 부부관계에 대한 경험이나 조언이
듣고싶어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저는 30대후반에 결혼한지는 6년 되었습니다
섹스리스가 된지는 이제 2년 아니지 4년은 된것 같습니다
결혼후 거의 안했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겉으로는 아이가 있기에 섹스리스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아이는 난임병원에서 인공수정으로 하였습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
연애시절에도 와이프는 섹스를 별로 않좋아했습니다
여러이유가 있었지만 첫째는 저 이전에는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잘 몰라서 그렇답니다
두번째는 제것이 들어갈때 아파합니다 많이요
제것이 두꺼운것이 좋았는데 이렇게 되니 좀 그렇더라구요
셋째는 저의 문제인데 와이프가 아파하니 중간에 죽어 버립니다 이게 자존심이 많이 상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연애경험이 좀 있어서 지금까지 이런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요즘 너무 하고싶은데 와이프는 저를 거부하니 별별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없는 업소는 싫구요
별거 아닌 고민이지만 혹시 좋은 의견이있을까하고 글 남깁니다




결코 여자탓만 할수도 없는!
쌍방 함께 문제가 있는!
여자가 남자랑 할때 좋은 느낌 받은 적이 꽤 있다면 결코 섹스리스까진 안가더라구요.
부인이 남편을 멀리 할땐 다 이유가 있어요ㅠ
안좋은거에요.힘들기만하고 피곤하기만하니..
맗은분들의 성의 있는 댓글을 보고 생각해보니 섹스 이전에 저 자신이 많이 외로워 졌다는걸 느끼네요
감흥도 없고
너무 힘들때 아주 가끔 유흥으로 푸는게 차라리 깔끔한것 같습니다ㅠ
애도 둘있고 성욕은 저야 항상넘쳐나고
저는 오죽햇으면 못느끼냐? 그냥 아프기만하냐
물어도 봤어요
그냥 지냅니다 포기햇어요
이해가 되네요.방법이 없자나여..
우선 글로만 판단해볼 때, 아직 와이프 분께서 제대로 된 흥분이나 오르가즘의 느낌을 작성자분 이전에도 그리고 연애중 그리고 그 이후에도 잘 못느껴보신 것 같습니다.
분위기라는 것도 재미를 알아야 다음단계에 대한 기대도 되고 할텐데 말이죠. 우선 섹스토이 같은거 시도는 해보셨는지요? 그냥 사다가 들이밀기 고민되시면 경기도 변방에 잘 찾아보면 성인용품 자판기가 복도나 방에 구비된 곳들이 있어요.
자연스럽게 호기심에 한번 사용해보자고 권해서 의도적으로 흥분을 느낄 수 있게끔 자연스럽게 유도해보심이 어떠신가요. 바이브레이터 같은거요. 자위를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고, 오르가즘이 어떤 느낌인지 한번이라도 제대로 느껴본다면 아마 스스로 본능적으로 깨어난 느낌에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호르몬 적으로도 30대 후반~40대 초반에는 여성의 상대적 남성호르몬의 비율이 높아질 때라서 시기적으로고 썩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작성자님의 몸을 거부하는거지, 마음적으로 아직 서로 사랑의 감정이 있는거라면 충분히 시도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