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얘기만으로 젖어버린 그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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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오랜만에 친한여동생을 보았는데 같이 간단하게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야한 얘기를 신나게 같이 했는데 ㅎㅎㅎㅎㅎ 잠깐 화장실 간다고 일어났는데 치마 엉덩이 밑에가 젖어 있어서 놀래가지고 둘이 한참을 옛날 얘기하며 한참을 앉아있다가 갔는데... 얘가 간호사라 내일 일찍 출근해야되는 날이라.... 어쩔수 없이 집에 보냈네... 아.... 왜 그랬지 내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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