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어제
비도 오고 분위기가 딱 좋아서...
같이 샤워하고
조그마한 진동기꺼내서
바로 젖게 만들고 조심스레 애널플러그 중짜를 꺼냈다
역시나 첨엔 들어갈 틈도 없어보여서
엎드리게 해놓고 똥꼬 열심히 햝아주고 손가락 하나를 넣었더니
조금씩 조금씩 넓어졌다
보지에 꽂힌 진동기 덕분인지 흠뻑젖어있어서
애널플러그에 보짓물을 발라서
조금씩 천천히 밀어넣었다
꽤 오랜시간?? 끝에 쏘옥 하고 들어가버렷다
아파~아파~ 하더니
들어가고 나서는 깊은 심은소리만 내길래
" 이제 별로 안아프지?"
" 으...응....이상해..."
계속 이상하다는 소리만...
소짜를 넣었을때랑은 완전 다른 반응....
보지에 진동기를 빼고...
자지를 넣으려는 순간 느꼇다
왜 그렇게 반응이 격하게 다른지...
자지가 첨엔 안들어가더라구요
흠뻑젖어 미끈거려 쑤~욱 들어갈줄 알았는데
뭐랄까....
보지가 한껏 부풀어올라서 입구가 막힌 느낌...
힘겹게 자지를 넣었는데 그 느낌이....아오
천천히 박고 아주 천천히 빼고...
너무 느끼고 격한 반응에 못이겨
빼달라고...
다시 빼고...자지를 넣었는데
보지안에서 홍수가 난듯 엄청 젖어있어서 놀랬다
빨리 싸달라는 말에 격하고 빠르게 박고 사정했다
결론은...
중짜는 아직 너무 과한 자극인거같아...
특별한 날에만 하는걸로 ㅎㅎㅎ
주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