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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급 집 근교로 드라이브..(자차 30분거리)
당진 삽교호 보면서 힐링하고 돌아왔어요.
넓고 푸른 바다가 아닌 작은 서해 앞바다라 아쉽긴 하지만..
평일 오후의 여유를 즐기기엔 최고네요^^
비온뒤 미세먼지도 걷히고 햇빛쨍쨍~바람도 살랑~
레홀러님들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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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홀남의 품에 안겨있던 순간이 그리워지네용~
좋은건 함께 보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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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 레홀녀를 품에 안았던 순간이 그리운 레홀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