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골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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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잔뜩 흥분시켜 놓고 삽입안하고 애태우는걸 좋아합니다. 제 자지로 갈라진 틈사이를 왔다갔다 애무만 하죠. 살짝 귀두부분만 넣었다가 빼고 애태웁니다. 그러면 여친은 허리를 들어 조금이라도 더 넣어보려고 애를 쓰죠. 그 모습이 저를 너무 흥분시키네요. 평소엔 그녀가 하자는 대로 다 해주는 편인데 이것만큼은 포기 못하겠네요. 물론 저도 삽입욕구를 참는게 참 힘이 듭니다만 이렇게 하는게 더 좋네요. 제발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여친을 보면 살짝 정복감 같은것도 느껴지네요. 섹스할 때 만큼은 제가 리드하는게 좋아요. 오늘도 여친을 애태우러 갑니다. 모두들 불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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