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만난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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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욕구가 폭발했었는데 저녁에 운동을 하고 나니 좀 잠잠해 져서 그대로 잠이 들었드랬어요. 그런데 꿈에서 어떤 여성분을 만났는데 자기는 밑이 이상해서 남자들도 만족을 못하고 자기도 만족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나랑 한번 해보자 해서 그 여성분이 알몸으로 후배위 자세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렸었죠. 전 그대로 발기한 제 물건을 밀어넣었는데 물건이 반쯤 들어갔는데 뭔가 꽉 막혀있더군요. 아, 이래서 서로 만족을 못했단 말이었구나 하면서 그상태로 왕복운동을 하는데 웬걸? 조금만 더 밀어 넣으면 거기가 끝이 아닌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부드럽게 힘을 주어 밀어넣었는데 그 막힌 부분을 뚫고 들어가니 안쪽에서 무언가가 제 물건을 꽉 잡고 집어 당기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렇게 쑥 들어가니 여성분도 흥분에 못이겨 신음소리를 내뱉고 아, 이런게 명기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제 물건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더 깊숙히 들어갈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정말 부드럽고 자극적이었어요. 그런데 절정을 향해 달려가다 그만, 깜깜한 방 한가운데 누워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하마터면 이 나이에 몽정할 뻔 했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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