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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글들의 황홀한 춤사위가 넘실 그린다.
고음만이 노래 잘하는 것인양 시위하듯 괴성을 지르는 락커처럼.. 어찌 함 자극적이고 고통적이고 억압적인 섹스만.. 고난이도 자세만 춤이라고 생각하는 비보이 처럼.. 이모든것은 자기 맘의 표출이고 상대와의 감정 소통인데 모든글이 극한 자극점에 목표를 두고 모든글이 그것이 섹스의 빙점이라 생각하는듯 하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지향점이 다른 내 눈에는 안타깝다. 관계시 귀가에 속삭이는 "사랑해"만큼 사랑이 가득한 눈맞춤의 그 떨림의 자극만큼 황홀한 오르가즘을 준것은 사랑일건데.. 그 사랑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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