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  
0
익명 조회수 : 42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자극적인  글들의  황홀한  춤사위가  넘실 그린다.

고음만이 노래 잘하는  것인양  시위하듯
괴성을  지르는  락커처럼..

어찌 함  자극적이고  고통적이고  억압적인 섹스만..

고난이도  자세만  춤이라고  생각하는  비보이 처럼..

이모든것은  자기 맘의  표출이고

상대와의  감정 소통인데

모든글이  극한 자극점에  목표를 두고 

모든글이 그것이  섹스의 빙점이라  생각하는듯 하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지향점이  다른 내 눈에는 
안타깝다.

관계시  귀가에  속삭이는  "사랑해"만큼
사랑이  가득한  눈맞춤의  그 떨림의 자극만큼
황홀한  오르가즘을  준것은  사랑일건데..

그  사랑이  아쉽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6-18 09:31:49
여자랑 합주하고싶네요 ㅎㅎㅎ
1


Total : 32373 (958/21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018 시간이 흘러 갔기 때문에 찾아온다. [4] 익명 2019-06-19 4672
18017 남친뿅가게하는스킬좀여.. [8] 익명 2019-06-19 6034
18016 여사친 만들고 싶어요 ㅜㅜ [13] 익명 2019-06-18 5020
18015 착각.. [3] 익명 2019-06-18 4411
18014 손바닥이 짜릿할 정도로 엉덩이 때리고싶다 [3] 익명 2019-06-18 4538
18013 음 ...친하고 싶다 [4] 익명 2019-06-18 4864
18012 잘먹는 여자 넘 좋지 않나요?? [7] 익명 2019-06-18 5802
18011 거래처 여부장... [2] 익명 2019-06-18 5218
18010 선릉 [5] 익명 2019-06-18 4886
18009 이 시간에 모텔 나오는 커플... 익명 2019-06-18 5034
18008 점심 [1] 익명 2019-06-18 4093
18007 썰) 후배의 어제 저녁 이야기 [8] 익명 2019-06-18 5806
18006 상상 [24] 익명 2019-06-18 5229
18005 spanking 3 [10] 익명 2019-06-18 6698
-> .... [1] 익명 2019-06-18 4224
[처음] < 954 955 956 957 958 959 960 961 962 96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