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매운탕 먹으러갔는데
덥다며 자켓을 벗는데
브이넥에....소매가 없는 나시...
옆자리에 앉아서
매운탕 퍼줄때마다 겨드랑이 밑 가슴살이 훤히 다 보이는데
아~ 하얀 우럭 속살처럼 하얗고 뽀얀게 야들야들 ㅎㅎㅎ
두그릇 비웠더니
진짜 잘먹는다며 웃는데...
눈빛은 며칠 굶엇나 이새끼....이런 눈빛 ㅎㅎㅎ
업무특성상 나와는 티격태격 하는 사이였으니 뭐...
아오
궁댕이 때려주고싶은 스타일이라...
잘 지내봐야겟다 ㅎㅎㅎ
![]() |
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