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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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사이인 남자A와 A의 친구인 B와 같이 술먹은
여자가 있었다 술자리가 끝나고 이여자는 애인인 A와 같은 방에 들어와서 잤다 이여자가 자는 사이 B가 그 방에 들어와 이여자를 안았다. 당연히 애인인줄 알고 B와 성관계를 하다 자기 애인A가 아님을 알고 성관계를 중단할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당연히 이여자는 B를 경찰에 신고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계 여러 나라의 검사들이 이것을 가지고 토론 했다고 오늘 기사에 나왔습니다. 대부분 검사들은 이 여자분이 B가 애인이 아님을 인지 하고 멈춰 줄것을 요구한 그시기부터 성범죄의 요건이 된다고 이야기 하네요 ㅜㅜㅜㅜ 제 생각은 A와B의 사전 공모에 의한 강간으로 보입니다. 강간의 목적이 아니면 문을 열어주지 않았을거구 B가 이 여자분을 강간할때 물리적 방어행위가 없었다는 것이 공모의 증거라 보입니다 법과 상식은 괴리가 있나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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