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헤어지실 듯.

관계설정이  잘못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말해 봅니다.
그여자분에게  님은  을로  자리잡은듯 해요
원인은  무조건적인  잘해줌
뭔일이  부딪쳐도  내가참자  남자인 내가 참자
이런것들이  쌓여서  지금처럼  된듯해요
더  솔직히  말함  님이  그여자분 보다  더  좋아하는게  보여요  그걸  그여자분이  느낌적으로  안다는거..
인간 관계에서  무조건적인  헌신은  일방적인  양보에서  시작된다 봅니다.
해결방법은  딱하나인데  이게  쉽지 않을겁니다
님이  가진  조바심을  버리는거
저여자가  떠나가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을  떨쳐 버리는거  ...

힘내세요

헤어지는게 답인거같아요....절대 못고쳐요....그냥 조금 나아질뿐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원상태...

고쳐지는 경우도 있어요. 드물고 시간이 오래 걸려 그렇지만..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연락 문제 때문에도 헤어져봤어서
그 느낌 어느정도 공감가네요

헤어지세요 답입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거든요 안맞는거에요 저쪽은 참을줄만 알고 해소할줄 모르는거에요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