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만에 다시 만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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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그냥 익명으로 쓸라고요 ㅎ 이해해 주세요. 아마 제글을 보시는 분은 어쩌면 잘 아실듯... 이곳에서 만나그녀가 있었습니다.6개월을 만났고...그리고 7개월을 헤어져 있었지요. 그리고 이제 6개월째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7개월동안 그녀는 나의 톡만 볼뿐 나의 모든 것을 차단했습니다. 전화도 문자도 그 어떤것도 말이지요. 그리고 나도 지쳐서 이제 그만하자고 생각하고는 마지막 한번만 보자고 했습니다. 그녀가 승락해주었지요. 어렵게 말입니다. 그리고 그날이 되어서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게 작년 12월말쯤인듯해요. 그녀의 집 앞에서 오랜만에 약간 살집도 있어지고 변한것은 약간의 어두움이 서려져 있었습니다. 집에서만 있었다고 하더군요. 만나자마자 어색할듯했고 나름 준비해온 멘트는 다 사라져버리고...어색한 그녀의 웃음을 뒤로한체 저는 그저 손을 잡고는 키스를 했습니다. 받아주더군요. 몇번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먹었던 식당으로 갔었지요. 식당에서 식사를 맛나게 하고는 예전 일들...그리고 지나온 살았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7개월이란 시간이 별거아닌것처럼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데리고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샤워를 같이 하게 되고 어제 만난것처럼 서로의 몸을 보듬으며 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끈적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한번 안주줬을때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그녀도 그랬는지 저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안아주면서 가슴도 만져보고 빨아보고 샤워실에서 말이지요. 보지도 만져보고 그녀는 내 자지를 만져주고....어색함은 없어지고 서로의 원함이 가득찼었죠. 침대로 가서는 준비한 오일로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다리에서부터 허벅지 보지를 만져주면서...정성스럽게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그녀인지 좋은 냄세와 신음을 내어주더군요. 허벅지를 안쪽으로 갔을때는 이미 보지에 물이 흥건해져서 오일과 애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와 등을 마사지해주고는 다시 등위에서 바디를 타주면서 그녀를 느꼈습니다. 그녀의 등위에서 키스를 해주면서 그녀의 뒷보지에서 살살 넣어주기도 했었지요. 앞으로 뒤집고는 그녀와 절정적인 키스와 가슴 애무....보지를 살살 만져주자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입을 그녀의 보지에 품듯이 돌려주고는 클리를 지긋이 눌러주며 빨아주기를 얼마나 했는지 그녀는 이미 몇번을 혀와 입으로 가버렸습니다. 아아아아앙....그녀의 특유의 톤과 목소리 속에 나도 흠뻑 젖었지요. 혀도 보지속을 넣어보니 시큼한 맛이 느껴지면 손가락으로 살살 넣어서 자극을 시켰습니다. 이윽고....삽입...키스 펌핑...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고 싶었던 사람과 해보니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둘의 절정끝에 시원하게 그녀의 보지속에 정액을 가득 부어주었습니다. 그녀의 옆에 누워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우리의 만남이 시작했습니다. 다음에 또 글을 쓸께요.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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