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헤어졌어요  
12
익명 조회수 : 6979 좋아요 : 1 클리핑 : 0
거리가 멀면 연락이라도 자주 해야 하는데
언제나 제가 하지 않으면 연락조차 하지 않고
지쳐가는 절.. 그냥 방치만 하더군요.

한박자 쉬자고 하는데
더는 그러고 싶지가 않았어요.

처음부터 잘못한 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7-01 01:55:53
같은 이유로 우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요
쓰니님은 오래 아파하시지 않길 빌어봅니다
익명 2019-06-30 18:57:59
저도 방치 ... 당햇엇네여 서운하고 서운해서 놔야는데 놓지 못하고 ㅠ 매달리는 꼴이네요
익명 2019-06-30 00:36:38
그게 사실은.. 마음의 거리
익명 2019-06-29 23:32:45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랑안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슬럼프나 권태기 일듯 2~3일 정도 지나면 연락하고 전화 하고 괜찮아집니다 너무 성급한 판단은 하지 마시길~
익명 2019-06-29 14:56:30
다른 인연이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익명 2019-06-29 10:43:56
토닥토닥ㅠ
익명 2019-06-29 09:32:18
원래 인생은 혼자 아닌가요??
익명 2019-06-29 08:41:52
좋은인연 만나실거에요
힘내시구요! 화이팅하세요
그대 가는길 꽂길이 되길 응원해요
익명 2019-06-29 05:45:16
ㅜㅜ 저도 롱디이별 경험자ㅜ 제 잘못이지만ㅜㅜ
지금부터라도 새시작 하시면 될거에요
익명 2019-06-29 03:30:30
누나?
익명 2019-06-29 02:50:34
저도 그래요.. 아직도 못 잊어요
익명 2019-06-29 02:05:40
윤하가 부릅니다
오늘 헤어졌어요
익명 / 최진희가 부릅니다 우린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익명 2019-06-29 01:57:31
힘내세요 더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익명 2019-06-29 01:48:11
토닥토닥 힘내세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사랑은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라고..
익명 2019-06-29 01:39:17
거리가 멀면 마음도 멀어지죠....
그걸 서로 극복할 수 있으면 운명인데, 세상 살면서 운명은 한번와요.
지금 그 사람은 운명이 아닌거에요.
1 2


Total : 31883 (1/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883 비오는날에 new 익명 2025-05-15 133
31882 마사지 너무 받고싶다... [4] new 익명 2025-05-15 582
31881 [16] new 익명 2025-05-14 1192
31880 가벼운이야기 [5] new 익명 2025-05-14 629
31879 이번주 금토일 3명의 다른여자와 [20] new 익명 2025-05-14 1200
31878 친한 식당사장님이 모른척 해줄까요? [14] new 익명 2025-05-14 1018
31877 아침에 일어나서(남) new 익명 2025-05-14 461
31876 친구와 여친, 태국에서 만들어갈 은밀한 네토 판타지ㅎ.. [12] new 익명 2025-05-14 1218
31875 남 약후) 전신스타킹 [2] new 익명 2025-05-14 881
31874 육덕취향 [7] new 익명 2025-05-14 901
31873 뱃지 궁금합니다 [2] new 익명 2025-05-13 477
31872 이상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32] new 익명 2025-05-13 1561
31871 속궁합 정말 있는거였어요 ㅠ [8] new 익명 2025-05-13 1319
31870 뱃지좀 구걸 해도 될까요... [19] new 익명 2025-05-13 1296
31869 날씨가 좋다 [2] new 익명 2025-05-13 41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