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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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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더 하고싶어요

할사람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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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7-02 16:49:16

와 불끈불끈..

익명 2019-07-02 11:28:34

해드릴수있어요~~연락드릴 방법 있나요~~?

익명 2019-06-30 17:27:44

두번째 ㅠㅠ 미쳤다 진짜 ㅠㅠ 와.. 저도 모르게 다리를 꼬이버린..

익명 2019-06-29 11:40:30

해드릴 수 있습니다!

익명 2019-06-29 10:49:33

어디가서 하던, 비 오는 날의 오후라면 빗물처럼 서로에게 깊숙히 스며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녹아들듯 뜨겁고 격정적이게.

└

익명 / 아 습한날이라 더 끈적거려서 그런지 진짜 끈적거리고싶어요ㅠ끈적끈적

└

익명 / 맞아요. 그 끈적끈적이라서, 무척이나 끌리는 거죠 훨씬 더 덥고 터질 것 같이 달아오르고 녹아들듯 격렬하게 거칠게 방안 가득 서로의 애액과 체취로 가득 차 어질어질한 채로 본능으로 하는 그런 짐승같은 섹스

익명 2019-06-29 10:41:58

연락드릴방법없나요!

└

익명 / 연락하던 사람도 연락이 안되는판국에!! 혼자 집에서 서로즐겨야져..

익명 2019-06-29 10:34:54

저도 비오는 날 모텔의 암막을 좋아해서
더 하고 싶어요

└

익명 / 비오는날 특별히 어디가서 해본기억이 없어요 ㅎㅎ 아 그런데 어제오늘은 진짜 어디가고싶네요 ㅠ

└

익명 / 비오는 날 해변에서 카섹도 좋았구요 해보고 싶은건 모텔에서 비올때 창문열고 하거나 비가 그치고 나면 산속이나 인적드문곳의 정자에가서 사람들 올까말까 스릴느끼며 하고싶어요

└

익명 / 비오는날 카섹 너무좋다ㅠㅠ빗소리 들으면서 진짜 진하게 해보고싶어요. 좁은 공간에 둘만의 냄새가 가득할텐데 생각만해도 넘 야하네요..

└

익명 / 소릴들을 땐 앞자리 섹스에 집중 할 땐 뒷자리ㅋ

익명 2019-06-29 10:33:15

당장이라도 해드리러 가고싶네요!!

└

익명 / 당장은 말고 오후에~~?

└

익명 / 네네 !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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