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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술 자제못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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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672 좋아요 : 0 클리핑 : 0
음.. 누구한테 말하긴 어렵고 그냥 여기다 적어봐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죠..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니 일방적으로 좋아한듯..

잠자리를 가져도 키스는 허락하지않고 그냥 나 혼자만

하는듯한..

그녀는 술을 참 좋아했죠..

여자사람보다 남자사람과 술을 거의 먹고

여자사람은 만나지 않는듯한...

저랑 만나며 술 꽐라로 정신 놓은적도 많았고,

다음날 뭔일이 있었는지 기억못하는.. 순간 필름 끊기는

그녀를 정말 좋아하지만, 가끔 연락두절될땐

이상한 생각들을 항상 하고, 생긴것도 예쁘장해서

남녀 둘이 술마시는데, 정신줄 놓으면 집에 보내줄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연락두절될때 뭐라하면 괜히 내가 이상한놈 되는거같고

그런일들이 반복되니,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스트레스 받고 제가 못살거 같더군요

술빼면 참 괜찮은 아이였는데..

술좋아하고 자제 못하는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거르란게 무슨이유인줄 알게되었네요

시간이 몇달 지났는데도 갑자기 생각나고 그러는데

그앤 절 생각조차 안하겠지만요..

앞뒤 두서없이 적어봤어요

그냥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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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7-03 01:07:58
저도 그런사람 만난적 있는데 제 정신건강에 너무 해롭더라구요.
결국 오래 만나지 못했습니다.
익명 2019-06-30 07:30:51
술만 마시면 개가 되던 그녀
근데 정말 매일 마신다
매일 개였다
익명 / 정말 술로 사는거같아요
익명 / 답글 진지한데 웃겼어욬ㅋㅋㅋ
익명 / 웃!지!마!
익명 2019-06-30 02:33:42
불꽃같아요.
빛이 나서 화려한데.. 내가 뛰어들면, 타버릴 것 같은-
익명 / Wow 표현이 딱 정확하네요
익명 2019-06-29 12:59:56
사람 맘 참 마음대로 안되죠. 참 내가 싫어하는 짓만 하는데도 계속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익명 / 네 그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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