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BDS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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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자랑입니다.
주로 맞고 때리는 플레이를 하는데요. 주인님이 때리실 때는 엉덩이가 떨어져나가는 것처럼 아파요. 그런데 평소엔 얼마나 따뜻하게 보듬어주시는지... 맛난 거. 좋은 거. 귀한 거를 제게 주고 싶어하시고 또 늘 먼저 챙겨주세요. 제가 만난 예전 주인들은 섭이 먼저 안부인사해야 하고. 주인을 깍듯이 모셔야 한다며 섭이 뭔가를 해주는 게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지금 주인님처럼 섭에게 베풀기만하려는 분은 첨입니다. 플할 때조차도 아프게 멍들게 때려주시는데 주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피멍이 들게 맞아도 행복하네요. 며칠간 앉기도 불편하게 엉덩이가 엄청 부어오르게 때리시는데 저를 아끼고 좋아하는 마음이 보여서.... 이해가 안 되는 분이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팩트입니다. 엄청 착하고. 잘 생기고. 돈 잘 버는 달콤한 주인님이 엄청 아프게. 퉁퉁 부어오르게. 눈물 나게 섭의 엉덩이를 스팽하시고 저는 매질로 딱딱해진 엉덩이에 흐뭇해하며 주인님의 품에 행복하게 안겨있는......... 다만 섹스에서는 제가 엄청 공을 들여 주인님을 모시고. 주인님은 저를 부들부들 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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