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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술과 사람좋아하는 애인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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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467 좋아요 : 0 클리핑 : 0
본인이 혹은 애인이 절제를 못하고 마시는스타일에
연락도 둘쑥날쑥하고 술로 스트레스를 푸는사람은 술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나요? 서로 행복한가요 술먹으면서 노는게??
궁금합니다.
술을 저는 잘안먹는사람인데 
술먹는사람들보면 절제못하고 기억도안나거나 막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그런거보면 좀 이해가안가서요..ㅠㅠ
주변사람들이 항상챙겨줘야하고..스스로절제를 못하는사람이라면 그래도 그냥 만나시나요??
바람필수도있고 위험할수도있는데...참 이해가안가네요 그런분들...
잘드시는분들은 자기주량것 먹고 제발로 집에 가시는분들은 멋집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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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7-06 18:21:46
술좋아하는 여자 거르라고하는 이유가 괜히있는게 아닙니다
더군다나 매력적이라면, 문제가 생길 소지가 더 높은거같아요
익명 2019-07-06 18:00:36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일이네요
사람은 좋은데, 술로 스트레스풀고 술은 거의 남자와 마시고,
같이 있는 순간엔 좋지만, 10의 행복을 느낀다면,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배가 되는거같아요
술마시고 연락두절에, 기억못하고...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같아요
술을 잘마셔도 술에 이길사람없고, 남여 술마시다보면 역사도 일어나고, 그런걸 다 이해한다면 몰라도...
반복되면 집착하는거같고, 흐름도 말리고, 암튼 그렇더라고요
깊은정들면 더 힘들어질거에요
익명 2019-07-06 17:59:32
저는 어제 그렇게 헤어졌어요 술 좋아하는 여자=남자문제 필히 생깁니다 이건 진리구요. 저랑 낮에 웃으며 헤어지고 새벽에 다른남자 손잡고 팔짱끼고 다니고 있더군요. 우연히 목격했구요. 덕분에 더욱더 쉽게 잊을 수 있었네요. 앞으론 절대 그런여잔 거르고 보려구요
익명 2019-07-06 17:31:01
뭐든 적당히 못하는 사람은 피해가 될 뿐이죠
익명 2019-07-06 17:14:53
술자리를 즐기는 분들의 대다수 공통점이 술자리의 분위기에 취해서 집중하는데
전화오면 짜증이 우선적으로 보여지더군요. 쉽게말해서 분위기 좋은데 판 깬다고ㅠㅠ 상대가 가족이든 연인이든 상관없이 핑계만 늘어나고 전화로 싸우기도 하더군요. 하단 댓글처럼 술자리 좋아하는 분들은 술 좋아하는 분들하고 만나야지 스트레스 풉니다. 그리고 그걸 연인이 걱정해서  연락하면 되려 간섭으로 생각하죠.

쓰니님 입장을 이해합니다. 다만 여친분이 쓰니님 보다 술자리에 비중을 더 둔다면
이야기해보시고 도저히 방법이 없으면 깨끗하게 정리하시는게 쓰니님도 편합니다.
익명 2019-07-06 17:07:56
저도 술은 좋아하지만 주정뱅이는 싫어합니다
둘이서 9병마시고 섹스하고 다음날 깔끔히 출근하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익명 2019-07-06 16:49:49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야 행복할걸요.. 주량도 연인끼리 안맞으면 오래 못가던데
익명 2019-07-06 16:33:36
철없던 20대초엔 그런 적도 있었어요.. 근데 술 달리는게 재미가 없어지고 컨디션도 안좋아지고.. 그래서 이젠 술을 마셔도 딱 한두잔, 많이 마셔도 두세잔이에요. 잘 안마셔버릇해서 그런지 그렇게만 마셔도 기분좋게 취기가 오르고요..그 정도가 딱 좋아요. 과한 음주는 안좋은듯요!
익명 2019-07-06 16:26:40
저라면 안만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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