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애무는 진짜 케바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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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은 전반적인 과정중 한두개는 못느낄수 없는데
가슴 같은 경우는 컨셉을 부드럽게 가느냐 강하게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하면서 너무나 당연한게 이게 나 좋자고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 흥분 시킬려고 하는건데 지가 좋아하는 컨셉으로 하거나 경험으로 하면 낭패죠. 전 여친이 이렇게 하니 좋았다고 그것만 고집하면. 그여자 한테 가야죠. 어떤 여성분은 부드럽게 핥아 주는걸 좋아 하고 어떤분은 강하게 움켜쥐거나 깨물어 주는걸 좋아 하기도 합니다. 근데 둘다 하면 실패 확률이 낮더군요. 첨엔 부드럽게 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하는거죠. 그리고 깨무는걸 좋아하는 경우는 보통 얘기를 하더라구요. 보빨도 마찬가지지만 받는 사람이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보빨의 경우는 물이 나오는지와 몸의 뒤틀림 가슴의 경우는 꼭지의 강도를 보고 느끼는지 알수 있죠. 신음 소리는 가끔 연기하는분들도 계셔서 신체 반응이 정확합니다. 가슴을 빨면서 등이나 목 귀 같은곳을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터치하거나 보지위, 팬티위에 손을 얹어 놓으면 흥분이 배가 되죠. 다음 스텝을 예고 하듯이 ㅎㅎ 가슴 애무는 가슴을 빠는 부분이 핵심일것 같은데요. 입술로 쪽쪽 빠는것보다 가슴의 유린부분을 입에 깊게 머금고 꼭지는 혀와 입천정으로 압착하듯이 빠는것이 어떤 식으로든 컨트롤하기가 쉬운것 같습니다. 애기들이 젖먹을때 그렇게 먹는다는데 저는 아프게 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하다보니 세게 깨물어 달라고 할때도 이렇게 입천장과 혀로 눌러서 물면 직접적인 표면 자극은 없고 압력은 느끼기 때문에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부드럽게 빨리는건 그상태로 흡입만 해도 되구요. 이렇게 하면 강약 조절도 좋고, 흥분도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흥분도 되지만, 그냥 느낌 자체가 좋아서 잘때 빨리면서 자고 싶다고 하는 경우도 많구요. 또한가지는 가슴이 좀 있으신분들의 경우 양손으로 가슴을 모아서 꼭지를 닿게 해서 빠는것도 자극이 많이 됩니다. 첨에는 이게 어색한데 익숙해지면 이만한게 없죠. 문제는 좀 힘듭니다. 잘 모아지면 젖꼭지 두개를 위에 설명한것처럼 입에 물고도 가능한데 안되면 도리도리 해야하는데 현기증 나요.. ㅜㅜ 뜬금 없지만.. 젖은.. 크거나 작은것보다 잘느끼는 젖이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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