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치니가 애무를 안해줍니다!! <쩌렁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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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예에ㅔ에엣날 마녀사냥 사연 읽는 느낌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동엽신..!)
사귄지 대충 백일이 넘은 커플입니다. 지금껏 저희의 섹스는 별문제가 없었어요 크고 아름다운 고추와 물많은 보지가 만나 만날때마다 저녁에 두번 아침엔 한번씩 섹스를 했어요 게다가 남치니.. 제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아닌지 확인도 꼭 하고 본인이 절대 먼저 싸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답니다 그때는 손으로도 애무를 많이 한 다음에 자지를 넣었고, 나름 그 전까지 제 기준으로 하드한( 목조르고 엉덩이때리고 등등) 섹스가 아닌 정석에 가까운 얌전얌전 (정상위-후배위-정상위-끝) 섹스를 했었어요. 물론 그런 말랑한 섹스가 백퍼센트 제 취향은 아니여도 섹스한번에 오르가즘 한번(1:1) 진짜 이렇게 맞춰서 한 적은 처음이라 나름 만족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때는 바야흐로 백일이 되기 조금전...!! 저희는 서로의 성향 테스트를 해보게 되었죠 이게 왠걸?! 남친은 좀더 가학적인 성격이고 저는 반대로 나온거죠!!! 그래서 그 계기로 이것저것 함께 시도를 해보았어요. 제가 좋아하는것도 해보고, 강압적으로도 해보고, 아주그냥...!!! 그때까진 좋았죠.... 그런데 어느날.... 언젠가 한번 저를 젖게 만들지 않고 단숨에 자지를 넣었는데 물론 아프거나 하진 않았지만, 괴로우니까 얼굴을 찡그렸어요 근데 거기서 남친의 잭팟이 터진거죠........... “표정 와우 완전... 자기야... 너무좋아...” 그렇게 애무 없는 삽입에 그는 맛들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처음 몇번은 저도 흥분이 되고 그랬는데 이게 너무 반복이 되니까 저도 아프고 그래서 “의견 제시합니다!! 피고는 손가락을 좀 활용하시죠!!! 아랫입에도, 허리에도, 가슴에도!!!! 성감대 개척좀 합시다!!” 라고 하였으나 제남친 왜 말을 들어쳐먹지않는걸까요..?? “안젖었을때 넣고 너가 찡그리는거 보면 미칠것 같은걸ㅠㅠㅠ” 이러는 말에 넘어가는 저도 병신이지만... 어떻게 설득하는게 좋을까요??ㅠㅠ 따끔하게 섹스 금지라도 해야하나 ㅠㅠㅠㅠㅠ 아직 헤어질정도로 정이 떨어지진 않아요. 도와주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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