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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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만큼 놀아보고 만나볼 만큼 만나본 레홀러들은
닉넴 숨기고 조용히 관망만 하는 중이고 갓 들어온 신입들은 관심 받고싶어 경험썰과 사진 올려서 잠깐 인기 끌다가 또다른 뉴페가 오면 슬며시 꼬리 감추고 사라지는 ..역시 돌고 도는. 레홀의 순기능이 뭘까 생각해 보는 아침 사람이 있는곳이면 어느 커뮤니티던 이해와 오해의 소지가 있기 마련이예요 단톡방이 있는줄도 모르는 일인으로서 참 어이가 없기도 하고 다시 한번 느끼지만 말조심은 언제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사실 늘 깨달음은 지독한 경험뒤에 오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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