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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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썸타다 말다를 지속해 오다가 몇번 만나서 밥먹고 어제 저녁에 만나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저보다 4살연상이시고 40대중후반 만나서 서로 전혀 딴이야기들 그리고 나는 어떤말을 해야 손한번 잡아보나 머리속엔 온통 손...키스...그리고 저 가슴...섹스는 생각도 못했고요. ㅎ 밤이 늦어서 집에 갈시간 저는 잠시 손을 잡고 얼굴을 들이밀었습니다. 웃으며 기다렸다는듯이 우리는 긴 키스를 나눕니다. 부드러웠고 감겨져들어오는 혀는 절대로 막을수가 없었드랬지요.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만 차를 몰고 집근처에 주차를 하고 다시 길게 키스를 합니다. 아까보다 더욱 농후한 키스였네요. 얼굴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그녀의 손길은 어느덫 내 가슴을 살살 만져주고... 나는 계속 안아주고 키스하고...혀와 혀는 계속 떨어질줄 모르고 어느새 손은 가슴을 만지는데 옷위에서 유두는 단단해져오고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잠깐 만져주다가 꼭지를 비비적 거리니 올라오는 신음소리... 팬티위를 만져보니 거부하지 않은 그녀의 몸은.... 그런데 딱 거기까지만 하고 왔어요. 다음에 만나면 후기 써볼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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